육아일기

한국-태국 혼혈 7세 아들과 태어날 예정인 딸을 둔 아빠의 기록

  • 육아템 후기|스윙서와 분유제조기 직접 써보니 꼭 필요할까?

    육아템 후기를 찾아보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것처럼 추천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사용해보니 남들에게는 육아 꿀템인 제품이 우리 집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에게 그런 계륵 같은 육아템은 바로 스윙서와 분유제조기였습니다. 두 제품 모두 구입하기 전에는 육아를 훨씬 편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실제로 분명한 장점도 있었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생각했던 것과 다른…

  • 써보았던 분유 후기

    개인적으로 써보았던 분유에 대한 후기 기록 처음 시작은 임페리얼 XO 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에게 안맞는 느낌이 들어서 앱솔루트 명작으로 넘어갔고 여기에서 아이에게 변비의 낌새가 생기면서 분유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여러번 변을 보던 아이가 갑자기 하루에 한 번 정도 그것도 소량을 보니 덜컥 문제가 생긴줄 알고 찾아봤으나 사실 문제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변을 며칠씩 못보는 경우도…

  • 신생아 BCG 예방접종(무료) 방법

    BCG 예방접종을 검색하면 주로 결핵을 위한 예방접종이라고 나온다. 생후 4주 이내에 맞는 것을 권장하는데 무료로 접종해주는 병원이 지정되어 있다. 게다가 지정된 병원에서 아무때나 맞을 수 있는게 아니고 정해진 요일과 시간이 정해진 경우가 많아서 무료접종을 위해서는 관할구역의 보건소에 연락해서 알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근처 소아과에 내원해서 물어보니 무료접종은 지정병원만 시행하고 있고, 보통은 유료(해당 병원은 10만원 이었음)라고…

  • [둘째일기]신생아 육아용품 추천 7가지|출산 후 2주간 직접 사용해본 육아템 후기

    둘째가 태어난 지 2주가 지났다. 이번에는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고 퇴원 후 바로 집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신생아를 돌보기 시작한 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출산 전에는 이것저것 필요할 것 같아 많은 신생아 육아용품을 준비하게 된다. 하지만 막상 아기를 집에서 직접 돌봐보니 생각보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 있는 반면, 꼭 필요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육아템도…

  • [둘째일기]출산기록

    37주 0일 제왕절개로 둘째딸이 태어났다. 두 번의 조산위험 끝에 결국 낳은 딸. 출산 일정은 5박 6일간 진행되었다. 입원 첫째날 오전에 바로 수술에 들어갔다. 하반신 마취를 하고 의사 말론 실제 아이를 꺼내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분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아이가 나오면 산모에게 한 번 보여주고, 아무 문제가 없다면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남편에게도 한 번 보여준다. 사진을…

  • [둘째일기]34주차 – 두 번째 입원

    둘째 임신 34주차에 또 다시 자궁수축 신호로 입원을 하게 됐다. 지난번과 같은 약물을 사용하며 또 다시 자궁수축 신호가 사라지길 바라는 상황 35주차에 나온다면 인큐베이터 사용을 해야해서 빈 인큐베이터가 있는 병원으로 전원을 가야 하는 상황이다. 36주차에 나온다면 아이가 자가호흡을 할 수도 있고, 못할 수 도 있기 때문에 나온 다음에 상황을 봐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의사가 추천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