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펭펫에 가면 생각나는 간식, 바삭한 끼아우 톳과 달달한 칠리소스
아내의 본가가 있는 태국 캄펭펫에 가면 생각나는 간식이 있다. 다진 고기가 들어간 튀김 완탕, 끼아우 톳이다. 집 근처에서 사 와 아내 본가에서 먹었다. 특별한 식당에서 정식으로 차려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캄펭펫에 다시 갈 때면 이상하게 이 간식이 떠오른다. 이유는 간단하다. 싸고 맛있다. 바삭한 피에 달달한 칠리소스를 곁들이면 자꾸 손이 간다. 집 근처에서 사 온 튀김…
아내의 본가가 있는 태국 캄펭펫에 가면 생각나는 간식이 있다. 다진 고기가 들어간 튀김 완탕, 끼아우 톳이다. 집 근처에서 사 와 아내 본가에서 먹었다. 특별한 식당에서 정식으로 차려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캄펭펫에 다시 갈 때면 이상하게 이 간식이 떠오른다. 이유는 간단하다. 싸고 맛있다. 바삭한 피에 달달한 칠리소스를 곁들이면 자꾸 손이 간다. 집 근처에서 사 온 튀김…
태국에서 생활하고 여행하며 유독 눈에 들어왔던 풍경이 있다. 해 질 무렵의 하늘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여서 더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 마음을 빼고 생각해도, 태국에서는 노을이 유난히 붉게 느껴지는 날이 많았다. 사진첩을 찾아보니 서로 다른 장소에서 찍은 두 장이 눈에 들어왔다. 2024년 2월 5일 파타야에서 찍은 바다와, 같은 해 3월 13일 캄펭펫에서 찍은 논이다. 한쪽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