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일기]34주차 – 두 번째 입원
둘째 임신 34주차에 또 다시 자궁수축 신호로 입원을 하게 됐다. 지난번과 같은 약물을 사용하며 또 다시 자궁수축 신호가 사라지길 바라는 상황 35주차에 나온다면 인큐베이터 사용을 해야해서 빈 인큐베이터가 있는 병원으로 전원을 가야 하는 상황이다. 36주차에 나온다면 아이가 자가호흡을 할 수도 있고, 못할 수 도 있기 때문에 나온 다음에 상황을 봐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의사가 추천해주는…
둘째 임신 34주차에 또 다시 자궁수축 신호로 입원을 하게 됐다. 지난번과 같은 약물을 사용하며 또 다시 자궁수축 신호가 사라지길 바라는 상황 35주차에 나온다면 인큐베이터 사용을 해야해서 빈 인큐베이터가 있는 병원으로 전원을 가야 하는 상황이다. 36주차에 나온다면 아이가 자가호흡을 할 수도 있고, 못할 수 도 있기 때문에 나온 다음에 상황을 봐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의사가 추천해주는…
임신 31주차인 아내가 갑작스런 조기진통으로 총 6일간 입원하였다. 처음에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았는데 피와함께 점액질의 알 수 없는 물질이 나왔고, 그로인해 병원진료를 본 결과 갑작스럽게 입원하게 됐었다. 치료는 이틀에 걸쳐서 비교적 신약으로 조기진통을 잡아보려 하였지만 잡히지 않아 과거부터 쓰였던 전통있는(?)약을 사용하여 조기진통 막았다. 자궁수축억제제를 사용하여 처음에는 시간당 주입 양을 높게 하여 조기진통이 오는지를 확인하고, 없다면 점차…
31주차 첫날에 아내의 소변에서 점성물질과 피가 섞여나왔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로 병원으로 달려왔다. 경부길이측정을 해 보았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었고, 자궁내 출혈이 발견됐지만 출혈은 너무 많은 이유가 있어서 그것만으로는 특정하기 어렵다고 한다. 혹시 모르기에 태동검사를 한 번 받아보고, 거기서도 이상이 없다면 그냥 넘어가도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 태동검사에서 자궁수축신호가 발견됐다. 자궁수축억제제를 30분가량 사용해보고 자궁수축신호가 사라지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