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노을은 왜 더 붉게 느껴질까? 파타야와 캄펭펫에서 남긴 기억
태국에서 생활하고 여행하며 유독 눈에 들어왔던 풍경이 있다. 해 질 무렵의 하늘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여서 더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 마음을 빼고 생각해도, 태국에서는 노을이 유난히 붉게 느껴지는 날이 많았다. 사진첩을 찾아보니 서로 다른 장소에서 찍은 두 장이 눈에 들어왔다. 2024년 2월 5일 파타야에서 찍은 바다와, 같은 해 3월 13일 캄펭펫에서 찍은 논이다. 한쪽에는…
